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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는 신라 문무왕 13년(673)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고 했다가 애장왕 (800~809)이 다녀간 후에 장안사라고 개칭하였다고 합니다.. 장안사를 앞에 두고 흐르는 장안사 계곡은 기장팔경에 속하고 불광산 자락을 휘어 돌아 나오는 장안사 둘레길도 가볼 만한데 지금은 국화향기가 진동을 하는 기장 국화분재전시회가 열였습니다, 여러분들을 국화 향기 속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안내
국화분재전시회는 2023. 11.2(목) ~ 11. 12 (일)까지 11일간이고 장소는 장안사(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598) 일원입니다
주관은 기장군농헙기술센터입니다.
2. 지도
3. 본론
"천년 고찰 장안사, 둘레 길을 따라 올라가면 운치 있는 백련암과 절벽 같은 곳의 척판암이 나온다." 글을 먼저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평일인데도 주차장에 발 디딜틈도없이 많은 인파오와 장안사 앞산의 나무들이 노랗색으로 물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입구의 은행나무도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장안사 앞 주차장에 써 여진 명언입니다.
장안사를 들어가는 아치형 돌다리에 핀 국화꽃입니다.
장안사 종합 안내 표지판입니다
장안사 안내 자료 표지판입니다
장안사는 약 1,400여 년이 된 고찰이고 너무나도 소박하고 아담한 사찰로 암자 같은 규모의 작은 사찰임에도 1년 내내 사람들의 발걸음 끈이질 않는 것은 아바도 소박한 정감 때문일 것이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수수하고 소박한 고찰이 휘황찬란한 꽃들로 사방천지가 화려하고 국화꽃 은은한 향기가 온 사방을 꽉 메우고 있는 국화꽃의 향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 출발 합니다.
4. 인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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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암 아나구회가 유명하죠 방파제나 야구등대 그리고 차박하기도 좋은 곳이고 낚시 조황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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